DK Tech Talk - 제1호
새로운 모험
새로운 모험은 늘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오늘 저는 Digi-Key에서 제작한 콘텐츠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또한 직장에서 경험한 흥미로운 프로젝트와 사람들에 대해서도 얘기하려 합니다. 우선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2010년도에 저는 시프리버폴스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전직 공군 제트엔진 정비사였으며 대학에서 오토바이 정비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제 아내는 도시에서 막 일을 시작한 때였고 저는 직장을 찾고 있었습니다. 당시 신문마다 Digi-Key의 채용공고가 실려 있었는데요. 솔직히 제 목표는 아니었지만 어떤 직장이든 괜찮았기 때문에 Digi-Key에 지원했습니다. 한 달 뒤에 저는 이 거대한 시멘트 건물 안에서 부품을 찾고 몇 마일이나 되는 것만 같은 거대한 주차장에서 제 차를 찾아 헤맸습니다.
(이미지 출처: Duluth News Tribune)
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거대한 시멘트 건물 안은 온통 기회로 가득했습니다. 처음 3년 동안은 재고관리부, 영업부, 회계 경리부, 수납부에서 근무했습니다. 비록 일이 계속 바뀌고 새로워졌지만, 활주로나 오토바이 시험장에 익숙했던 저에게 사무실 안에서의 생활은 어려웠습니다. Digi-Key에서는 학교에 진학하여 노스랜드 커뮤니티 기술 대학에서 전자공학 및 자동화 시스템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주었고 저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부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에 저는 놀라운 것들을 보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창고에 도움이 필요할 때 사장 겸 COO인 Dave Doherty와 함께 창고에서 부품을 찾기도 했습니다. 영하 10°C(-50°F)에 정비팀이 주차장에서 자동차 수백 대에 시동을 거는 모습도, 신설된 1백만 제곱피트짜리 창고를 설치하는 작업도 지켜봤습니다. 말을 걸기도 어려운 세계 수준의 팀과 경쟁할 수 있는 대학 로봇 공학팀과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을 소개할 때 신기한 눈으로 로봇을 보는 모습, 로봇을 작동시켰을 때 웃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 엔지니어링 공정, 시프리버폴스 그리고 그 무엇보다 Digi-Key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또한 이 경험을 통해 팀과 함께 Tech Forum에 실을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돕게 되었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이야기는 Digi-Key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에 비하면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Digi-Key는 기술 자료, 블로그, 프로젝트, 신제품 소식, 동영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 세계에 800곳 이상의 제조업체와 많은 기술직 직원,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Digi-Key의 콘텐츠는 대부분 “고객 지원”과 “도구” 탭 메뉴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Digi-Key Electronics)
서론이 좀 길었지만 제 경험을 알려 드리고, 경험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이 블로그 시리즈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Digi-Key에서 만들고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강조하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먼저 “Digi-Key에서 판매하는 특이한 상품” 섹션에서 Digi-Key가 제공하는 새롭고 놀라운 아이템에 대해 살펴보고, “Digi-Key Electronics 인사이드” 섹션에서는 Digi-Key와 커뮤니티의 관계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처럼 여러분이 만들어나갈 토론, 질문, 기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에 자유롭게 댓글을 남기시거나 저에게 Digi-Key 관련 질문을 보내주시면 다음 편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새 콘텐츠를 살펴볼까요?
AdaFruit에서 최근에 금주의 Maker.io 프로젝트를 선정했습니다. 바로 아두이노 젬마를 이용한 Techno-Tiki RGB LED 토치입니다.
Patrick Mannion이 2019년 센서 엑스포에서 발표한 네오노드 홀로그래픽 토치 제어에 관한 내용은 Digi-key 블로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센서 엑스포 2019: 설계자를 놀라게 한 네오노드 홀로그래픽 토치 제어”).
RECOM Power에서는 “의료 응용 분야용 기판 실장형 DC DC 컨버터”에 대한 기사를 Digi-Key 라이브러리에 공유했습니다.
Lindsay F.는 TechForum에 MSL 설명 글을 게시했고 Nathan B.는 크림프 연결 검사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
Digi-Key에서 판매하는 특이한 상품
웹 사이트에서 모두 보기 버튼을 누르면 현재 9백만 개를 웃도는 상품이 표시됩니다. Digi-Key는 전자 부품 재고 인벤토리로 유명하지만, 14파운드짜리 쇠 슬레지 망치가 있는지는 아마 모를 겁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쇠 슬레이드 망치가 있는 엔지니어가 상품의 스펙을 본다면 아마도 본인의 공구상자가 빈약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빈말이 아니라 실제로 훌륭한 망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Digi-Key가 망치를 판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Klein Tools 14파운드 슬레지 망치 (이미지 출처: Klein Tools)
작업장에서는 안전이 제일입니다. 신제품인 청력보호 안전모는 어떨까요? 3M의 MT13H221P3E는 훌륭한 개인 보호장비 중 하나이며 다양한 제조업체의 제품을 Digi-Key 사이트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Digi-Key Electronics 인사이드
8월이 되면 지역 축제 시즌이 끝나갑니다. 이맘때면 저는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로봇 공학을 시연하며 Big Digi-Key 트럭은 지역 퍼레이드 행사에서 진행되었던 퍼레이드 시즌을 마감합니다. 또한 여름이 되면 전자기기 관련 회의나 회담이 열리며 시프리버폴스를 방문하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최근에는 Chris Beeson이 2019년 Digi-Key 수상내용에 관해 다루었습니다. 이 게시글에서 Chris는 “이러한 수상은 열정적인 직원들이 이룬 결과입니다. 모든 직원과 팀원들의 기여가 없었다면 이러한 성과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현재 800곳이 넘는 제조업체와 수십 년 동안 좋은 관계를 이어온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러한 수상 결과는 시장, 혁신 그리고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하게 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저희가 속한 회사, 커뮤니티, 업계에서는 놀라운 일이 계속 발생합니다. 저는 그런 메시지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여 관련 이야기와 놀라운 콘텐츠 및 업무를 흥미롭고도 계속 변화하는 모험으로 만들고 있는 Digi-Key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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