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진기의 대기(ST) 및 출력 활성화(OE) 옵션 간의 차이점

표준 4 또는 6핀 패키지의 프로그래밍 가능하며 핀 구성 가능한 장치를 포함하는 발진기는 대부분의 경우 핀 1을 출력 활성화(OE) 또는 활성화/비활성화(E/D)라 불리는 기능에 예약합니다. (Silicon Laboratories, Microchip 등의 일부 공급업체에서는 OE 기능을 핀 1 또는 핀 2에 할당할 수 있는 일련의 발진기를 제공합니다.)

일부 공급업체에서는 동일한 계열이나 다른 부품 번호로 이 핀 1을 제공하며, 이 핀은 대기(ST), 절전(PD) 또는 전력 차단(INH)이라 불립니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무엇이며 각 옵션은 언제 사용되어야 할까요?

두 경우 모두, 이 핀 1이 활성화되면(“1” 또는 “0”일 수 있음) 출력 클록이 3상태가 되거나 Hi Z(높은 임피던스)가 됩니다. 따라서 PCB 레이어의 클록 트레이스의 진동을 줄이도록 허용하거나 다른 클록 소스가 동일한 장치나 설계자가 클록을 Hi Z로 이동하고자 하는 다른 응용 분야에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출력 활성화와 대기 기능 간의 주요 차이점은 발진기가 활성 상태를 유지하고 클록 출력이 다시 진동하도록 유도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출력 활성화(OE) 기능이 선택된 경우 부품 내부의 진동은 멈추지 않으며 발진기 내부의 출력 회로망만 꺼집니다(발진기 출력 게이트가 Hi Z가 됨). 전원 공급 라인의 발진기 입력 전류는 일반적인 작동 전류와 거의 동일합니다.

대기(ST) 기능이 선택된 경우 발진기 내의 모든 활성 회로망이 꺼집니다. 이는 전원 공급 라인의 입력 전류가 거의 0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야기합니다.

진동을 재개하려면 발진기가 시동 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공급업체는 발진기 데이터 시트에서 ‘시동 시간’이라 불리는 파라미터를 3ms ~ 10ms 범위로 정의합니다. 이는 상당히 긴 시간(OE 옵션 사용 시 나노초인 것과 비교한 경우)이며, 성능과 속도가 매우 중요한 여러 응용 분야에서는 이러한 지연을 허용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배터리 구동 응용 제품의 경우에는 배터리 수명이 중요하므로, 회로망의 전체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이처럼 상대적으로 긴 지연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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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Key Electronics의 지역 응용 엔지니어 및 기술 지원 관리자인 Dany Haikin은 2012년부터 이 회사에서 근무해 왔으며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의 Digi-Key 고객들에 대한 응용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Dany는 전자 산업 분야에서 3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스라엘 공과대학인 Technion에서 전기 공학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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