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이 뒤엉켜져 있나요?
네트워크 서버실에 가보니 케이블이 엉망으로 뒤엉켜져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제 할 수 있는 일은 빨간색, 파란색 또는 노란색 전선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앗! 회사에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져 상사의 심기가 매우 불편하니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엉킨 전등 전선을 풀다 보면 포기하고 새로 전등 세트를 사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데요. 시스템의 경우, 다운타임 없이 작동하려면 케이블 관리가 최우선이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평균 네트워크 다운타임 비용은 분당 미화 5,600달러, 시간당 미화 30만 달러입니다. 엄청나죠. (출처: https://www.itondemand.com/2018/05/29/costs-of-downtime/)
(이미지 출처: Fedora Soup)
이런 이유로 저는 Molex의 LumaLink 광 트레이스 케이블이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LumaLink는 켰을 때 케이블 전체에 불이 들어와 더욱 편리한 케이블 매핑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센터 관리자가 케이블을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 케이블 슬랙이 있는지 확인할 수 없게 되면 작업이 힘들어집니다. LumaLink 광 트레이스 케이블의 조명 기능을 사용하여 데이터 센터 관리자는 케이블 길이를 확인하고 가장 편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트레이스, 식별, 레이블링 과정을 생략할 수 있게 되므로 비용을 투자 대비 효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LumaLink 광 트레이스 케이블 – 불이 꺼진 상태(이미지 출처: Molex)
LumaLink 광 트레이스 케이블 – 불이 켜진 상태(이미지 출처: Molex)
데이터 센터에 케이블링할 때 초기 설치로 끝이 아닙니다.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네트워크도 커지고 변화도 불가피해집니다. 변화는 좋은 것이니, 네트워크 케이블링도 그만큼 좋은 수준으로 유지해 주세요.
제품 참조:
제품 주요 내용: LumaLink 트레이서 케이블
Have questions or comments? Continue the conversation on TechForum, Digi-Key's online community and technical resource.
Visit TechForum


